통치자가 받는 저주는 생명의 외침 ㆍ뉴스제목: "노 대통령, 영원히 저주받을 사람" 도올, SBS 라디오서 독설 도올 김용옥 님이 새만금에서 1인 시위하다가, -갯벌을 살리자고...- “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마을의 숲과 생태를 복원 시키는 일(환경-생명 운동)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”는 말에 화가 치밀어서 '노 대통령! 영원히 저주.. 의견붙임-정치현실 2006.03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