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노나 '한'의 정치보다 청량함의 정치이기를 ㆍ뉴스제목: "언제까지 분노·콤플렉스 코드로 대통령 노릇 할 건가" <청량산 탁필봉 -청량산인 퇴계가 즐겨 찾던 곳> 요즈음에는 우리 한국인, 한국사회의 창조성, 창의성의 원동력인 삶의 원형질적 체험이 과연 어떤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때가 많습니다. 특히 일제 때 어떤 .. 발표-문학과 역사 2005.07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