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업문화교육원 참제자마을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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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년대에 현재 구로 본동(당시는 구로1동) 주임 신부님으로 사목하셨던
구 요비 욥 신부님과 더불어 함께 복음을 나누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였던
형제 자매님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,
1990년대에는 일년에 1-2회 영성지도 및 피정을 진행하였고,
2000년대에는 일년에 6회의 영성지도 및 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2005년부터 양업문화교육원의 피정, 성체 조배 및 나눔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.
2006년 12월부터 '참 제자 마을'을 조성하고자 십시일반 우리의 정성을 봉헌하고 있습니다. ( 2011년까지 1차 계획이 진행 예정입니다.)
* '참 제자 마을' 설립 목표
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겸손과 나눔과
사랑이 넘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함
* 복음적 실천 목표
주제 ; 삼위 일체 신비와 하느님의 가난
- 자기 비움
- 친교의 정신
- 가난의 정신
- 봉사의 정신
- 공동체적 영성의 삶
* 사업 방향 및 목적
ㅇ. 피정의 집, 쉼터 ; 머무르고, 쉬고, 기도하고, 친교를 나누는 공동체적 나눔터
ㅇ. 치매 병원/요양원 ;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며 응답하기위한
구체적인 사랑 실천의 터
ㅇ. 환경 생태공원 ; 하느님이 주신 자연환경을 지키고,보호하고, 관리하기위한 배움터
ㅇ. 관상 수도원 ; 젊고 활기찬 한국교회가 소홀하기 쉬운 기도와 관상을 위한 기도의 터 ( 불란서 아르정땡 성 베네딕또 수녀원 - 서기 580년경 이전 설립)
ㅇ. 포항 성모 자애원 마리아의 집 과 자매결연 - 이웃 사랑 실천의 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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